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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승무원 미스트로 알려진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입니다.
요즘 한창 건조한 날씨 탓에
피부 당김 증상이 심해져서 여러 브랜드에
있는 미스트를 찾다가 달바 제품을 구입했어요.
오일층과 세럼이 있어서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품 포장은 깔끔하게 화이트 톤의
박스에 들어 있는 모습이고요.
용량은 100ml입니다.
효능 및 효과는 피부의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는데
촉촉함과 주름개선이라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을까요 ㅎㅎ
제품은 보시는 것과 같이
오일층과 세럼으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잘 섞이도록
잘 흔들어줍니다.
이런 식으로 흔들어서 사용해주시면 되는데요
향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저한테는 잘 맞더라고요.
흔든 직후의 모습인데요.
제품들이 잘 섞여있는 상태예요 ㅎㅎ
분사력도 테스트해보았는데요.
과하게 분사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찔끔찔끔 나오는 분사력이 아니어서
저는 두세 번 정도 뿌리니까
전체적으로 도포가 되더라고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함께 들어있는
저자극 테스트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는 설명서가 따로 들어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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